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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반--나의 자기 소개
2017년 온 국민이 아프고 고단한 한해가 간다. 이 순간 나는 또 다시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사실은 올해만 1년이 아니다. 매일 매일이 1년인 셈이다. 그냥 사람이 만든 달력을 보고 해가 진다고 한다. 해는 매일 다시 뜬다. 이것이 진리다. 세월은 없다. 지구의 공전만 있다. 내일은..
2017.12.30 -
2017년 송년 등산--여성봉 실패기
지난 12월 10일 서울에 대설이 내린 날---금년 마지막 흥사단 산악회 ---북한산 송추의 여성봉을 가려고 나섰지만 국립공원 관리 공단의 출입금지 조치로 인해 입산하지 못하고 대신 북한산 둘레길 13.14,15로 해서 의정부시내 까지 걷기를 해서 아쉬웠던 일요일 사진으로 남기며...
2017.12.11 -
2017년 12월 나의 일상---사진
나는 대전에서 태어나다. 사진.75세.일죽.
2017.12.07 -
[스크랩] 일죽--나의 아-호에 대하여
내 호에 대하여.... 일죽----경기도 안성과 일죽의 지명이냐? 내 고향이 일죽이 아니므로 내 아호는 지역 명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내 고향은 천안이다. 그럼 죽은 예로부터 절개와 정조의 상징인 대나무인가? 그렇다.... 대나무---정직, 청렴, 절개, 끈기. 장수,충성을 상..
2017.11.07 -
2017년 11월 강릉 김씨 송오공파 시제 참석
나는 내일 고향에 시제에 간다.조상을 찾아서....
2017.11.07 -
작년 중국에 여행했던 친구를 보내며----------
오늘도 걷는 길----매일 걷고 생각하고 놀고 움직이고 사는 나는 언제까지 걸어야 하나? 다. 사진을 보니 대머리가 아니면 머리칼이 희어지니 모두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너도 나도 100세--120세 까지 산다고 장담한다. 누가 맞나 보자.... 산자는 죽은 자가 말이 없으니 함부로 말한다. 나..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