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반--나의 자기 소개

2017. 12. 30. 23:47카테고리 없음

2017년 온 국민이 아프고 고단한 한해가 간다.

 이 순간 나는 또 다시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사실은 올해만 1년이 아니다. 매일 매일이 1년인 셈이다.

 그냥 사람이 만든 달력을 보고 해가 진다고 한다.
해는 매일 다시 뜬다. 이것이 진리다. 세월은 없다.

 지구의 공전만 있다.
내일은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정리한다.

 기대하시라....


일죽 소감.2018년 하루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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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내가 새해 첫날 발표하는 중국어  수업시간의 자기 소개다.

물론 중국어로 말한 것이지만 여기에 소개한다.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를 소개합니다.

-- 저는 같이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 이름은 김양래고 성은 김, 이름은 양래입니다.

-- 친구들이 저를 <일죽> 또는 < 요셉>이라고 부르고요.

-- 저분이 우리 양 선생님인데 그녀는 인기가 좋고 신망이 두텁습니다.

-- 더우기 예쁘고 거기다가 총명합니다.

-- 저는 외국어 공부를 좋아 하고 저의 취미는 운동,등산, 여행입니다.

-- 신현구, 심홍식, 박옥선, 임명순 반 친구는 저에게 아부 귀중한 분입니다.

--  같이 공부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앞으로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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