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국에 여행했던 친구를 보내며----------
2017. 9. 26. 10:29ㆍ카테고리 없음
오늘도 걷는 길----매일 걷고 생각하고 놀고 움직이고 사는
나는 언제까지 걸어야 하나? 다.
사진을 보니 대머리가 아니면
머리칼이 희어지니 모두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너도 나도 100세--120세 까지
산다고 장담한다. 누가 맞나 보자....
산자는 죽은 자가 말이 없으니 함부로
말한다. 나는 아니라고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과 대답이다.
오늘의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