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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하늘색 4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6. 1. 16. 23:11
하늘색 4
하늘은 하얀색
하얗다 못해 눈이 부시다.
하늘은 초록빛
푸르다 못해 눈이 시리다.
하늘은 파랑색
파랗다 못해 눈이 차갑다.
하늘은 무지개빛
요란하다 못해 눈이 아프다.
2006/01/14 이슬비
하늘은 하얀색
하얗다 못해 눈이 부시다.
하늘은 초록빛
푸르다 못해 눈이 시리다.
하늘은 파랑색
파랗다 못해 눈이 차갑다.
하늘은 무지개빛
요란하다 못해 눈이 아프다.
2006/01/14 이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