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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느님. 어리석은 나를 돌봐주세요...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14. 9. 15. 11:42
지난 8월은 나에게 많은 부담을 안은 달이다.
왜?
내가 사느냐부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로
바다와 섬과 산을 무진장 돌아다녀서 그렇다.
그런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공연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가 50% 건강의 적이다.
이제는 9월달. 쉬면서 일하자...
7순잔치.남한산성에서...
양래 사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