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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2일 오전 10:51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13. 11. 22. 11:24
아---세월은 잘 간다!!!!
엊그제 나는 보성 고교졸업 50주년 기념 축시 쓰다.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오늘도 출근해서 뭔가를 꿈꾸며 산다.
엊그제 박은 우리 동네와 서울 주변의 풍경 들.
그 속에서 하루가 가고 나는 피곤해서 잠든다.
보아라....이 아름다운 자연을.
일죽 양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