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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생--주의원 출마 기사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11. 6. 14. 22:38
다음은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토론토 주의원에 출마한 김근래
동생의 최근
기사입니다.....현지 한국일보.
올 온주총선(10월6일)에 출마하는 김근래 보수당 후보를 위한 후원행사에 연아 마틴(김연아) 연방상원의원 등 한인사회와 주류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온주실협 전무인 김 후보는 유권자가 8만5천여 명인 스카보로-루즈리버선거구에서 출마한다. 유권자들 중 상당수가 소수민족 출신이다. 선거구엔 현역 배스 밸키슨 의원(자유당)이 버티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선거구 내 2만5천여 가구를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캠페인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구하고 있다. 티켓 150달러. 자원봉사 및 후원 문의: (647)206-8460 또는 ken@kenformpp.ca 유지훈 발행일 : 201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