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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역사--구술동의서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9. 7. 24. 23:57

● 담당 : 이영덕(02-735-3577)

 

구 술 동 의 서

    김서중    님께

 

현대사기록연구원에서는 본원 김서중(성공회대)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공모 선정된「1970, 80년대 언론인들이 본 언론현실과 언론인들의 활동-언론자유와 언론민주화 운동을 중심으로」언론분야 연구사업에 대한 구술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의 「1970, 80년대 언론인들이 본 언론현실과 언론인들의 활동」은 한국 언론사의 변화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의 수집과 연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현대사기록연구원은 문헌기록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현대사를 재조명할 이번 연구사업에 참여하여 한국 언론사에 대한 연구와 대중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향후 국사편찬위원회 연구자료 발간의 토대가 될 이번 구술사 연구사업을 위해 선생님의 구술을 요청 드리오니 부디 승낙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구술주제 :   1970, 80년대 언론인들이 본 언론현실과 언론인들의 활동-언론자유와 언론민주화 운동을 중심으로

 

                  위 내용에 대해 구술할 것을 승낙합니다.

 

■ 구 술 자 :    ① 출생년월일 :     1945     년    03  월 19    일          

                ② 주      소 : 동대문구 답십리동 청솔우성아파트110-1105

                ③ 연  락  처 : 010-8735-2029

 

                                                2009년 07  월  24  일

 

                                           일죽   김양래                   (인)

 

(사) 현대사기록연구원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45-1 201호 / TEL : 02-735-3577 / FAX : 02-720-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