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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 5월을 아쉬워하며...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9. 5. 27. 20:18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리 저리 바쁘게 숲해설하랴 봉사하랴 다니며 본 화신도 이제는 한낮 꿈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아쉬움에 한컷 모아봤습니다요...내내 건강 지키시길....ㅇ일죽 김양래 상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