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기도원

사랑과 성공과 부자 되는 길은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오로지

주의 길로 정진하는 길 밖에 없지요.

오랜만에 화야산---- 강남기도원 가서

찬양하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잘 했어요.

 

 

시간 나는 대로 자주 가요...

 

나는 정말 못 말리는 사람이지요...

장샘이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면이 많지요.

공연한 자만과 고집과 교만이 넘치는 사람이요.

제 잘못은 모르고 놈만 탓하는 비열한 인간...

 

나를 멀리 보내요,,,,저 지옥으로요.

 

깊은 수렁에 빠져야 그제야 정신 차리지요.

 

그말 맞아요...백번 말해도 맞아요.

나 때문에 혼란과 염려로 괴로워 하지 말고

더 이상 슬퍼하지 말기를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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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샘과의 만남이 즐거워야 하는데

잔소리라고 물리치니---ㅊㅊㅊ.

 

 

해설이다, 공부다. 카페다, 봉사다, 산행이다, 뭐다,

다 버리고 훌쩍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지은 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요.

 

오랜만에 눈물로 , 가슴으로 호소하는 님의 목소리를

정말로 깊이 깊이 반성하면서....

오늘 밤에은  다 잊어버리고 일찍 자렵니다요.

 

그래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은 잊지 않아요....

 

                       발렌타인 데이 주님의 품안에서   잘 자기를...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