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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탐사를 마치고--심양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8. 7. 19. 23:23

3일동안 백두산 속을 이잡듯이 뒤진 후

연길을 거쳐서 심양으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청나라 고궁에서 대학생과 같이

포즈를 취하니 지나던 관광객드이 모델이 되라고 해서

모델료 돈도 안 받고 찍어준 것임.

 

7월 5일     심양고궁에서   일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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