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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맞추어 줄래요?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8. 6. 30. 00:21
Subject: 한벌 맞추어 주실래요?

빠바!!!

한국의 여성은 한복입은 모습이 더 예쁘지 않으세요?

몸매도 가려져서 덜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주방일 아니면 저도 한복 입고 안내 하고 싶은데....

그럴날이 곧 오겠지요????

저를 훈련 시키실려고 주방에 넣었지??

저는 주방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율동하며 찬양하는것도 아주 즐거워요...

춤은 못 추어도 율동은 잘해요.

 호원교회 여름 성경 학교때  저도 가서 도와 드릴께요.

빠바가 또 한번 저의 딴 모습 보고 놀라시겠지요..

내일은 복된 주일 입니다.가까운 교회 가셔서 꼭 예배 드리시고

저녁에는 저와 금란교회 예배 드리러 함께 갔으면 하는데요????

일방적인 약속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천국가는 길에는 양보할 수 없어요....

사탄에게 빠바의 영혼을 내버려 주고 싶지는 않거든요.!!!!!!

백두산 준비로 바쁘시겠지만 너무 ?은짐 가져가지 마시고

하나님께 모든것 맡기고   모든 일정위에 하나님이 간섭해달라고

꼭 기도합시다요...저도 날마다 기도 올릴께요?????

평안한 하루 되시고 "시편 23편 "말씀 묵상하세요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니 두려워 할것 없어요....

         빠바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뉘얼 함박꽃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