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푸쉬킨---당신의 얼굴에서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8. 5. 11. 22:0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라>는 러시아 문호 푸시긴의 싯귀가 다시금 심금을 울리는 계절에 잠을 잘 자라고 하고 싶은 당신의 얼굴..... 일죽. 5/8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