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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생가--저녁바람이 부드럽게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8. 3. 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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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전통 가옥 돌지붕--- 한옥사진은 정약용 생가가 있는 남양주시 마현마을의

<저녁바람이 부드럽게>---(모짜르트 곡)카페 설경인데요...

제가 감히 여기에 소개하는 것은 숲 해설하느라 피로하거나 서울의  찌든 생활이 울적할 때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40년지기 친구인 김남기(65세)는 다산사랑모임 대표와

다산문화교육원 이사장으로 있으며 교직을 때려치우고 일찌기 이 곳에 집을 짓고

현재 다산묘소 산지기로 살고 있어요... 중국 브이차 맛이 끝내줍니다.

그는 <오늘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약용선생의 생각들>이란 책을 출판한 저자입니다.

031-590-8758,              핸드폰  ; 017-808-6225

일죽 산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