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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년인 사람입니다...일죽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8. 1. 9. 10:30
오늘 박동진 칭구의 소개로 이 카페를 알게 되어 들어왔어요... 저도 카페를 운영하긴 하는데요... 그곳은 빈집이구요... 대신에 블로그에 매일 수백명이 들어오시네요... 벙그리, 번개님 등 닉네임이 근사합니다.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좋은 시와 자료---글을 쓰는 사람이지요... 일죽산사람 올림.6학년 4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