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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 청년생태학교 졸업---인사장

일죽 산사람.일죽 김 양래.요셉.아가페. 2007. 10. 18. 01:01

점봉산 답사후기

 

우선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림니다요.
전 아무 것도 모르고 친구 따라
따라 간 강남 인데요...
제비는 없고 참새만 많더라구요...
저 기억하시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김양태가 아니고요...
김양래입니다.

일죽산사람.

어려운 졸업은 했는데---왜 이리 서울은 더운지????
추워서 못 살겠다는 말 한지 이틀만에---
여러분의 아름다운 얼굴이 그리운 사람이
여기 쏩니다요---- .

그날 점봉산 곰배령의 추억을 영원히
담고 온 2조 여러분----이 자리를 빌어
인사에 대신해요...ㅠㅠㅠㅠㅠㅠ
조타고 헤서 왔어를 쓴

 

후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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