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가 읽은 책--- 의사

나는 요즘 바쁘다...그 와중에도 책을 읽으니---나도 보통 사람이

아닌가????

오늘 독파한 책에 대해서 그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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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책이 없어서 조금은 소개하기가 그렇지만,

대충 이렇다.

제목은 <가장 어려울 때가 오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온다....>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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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너무나 역설적인 제목의 이 책은  의사가 상담한 것을 그 때 그 때

적어 놓았고 그중에는 여성 유방암 절제술을 한 환자와의 대화---그리고

그들의 수기형식이다...그리고 어린 아리들의 소생기록 등....

그러나 결론은 (사랑과 종교)가  치유의 근본이라는 이야기다.

 

만일 여러분이 암환자라면 이 책을 먼저 보라....

수술하기 전, 아님 수술 후 항암치료 중이라도 상관없다.

나는 지금 병원에서 살고 있으니...이런 책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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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의 손에 들어오면 1시간이면 300페이지가 끝난다.

 

 

성요셉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