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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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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앵두빛 입술은 눈물의 영토
흥사단 산악회 80년사 원고 보냄.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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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글 쓰기는 고역이었다.
2019. 8.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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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이 더워서--더 쉬다가 다시 시작함.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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