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요....우짜고?

2013. 1. 12. 22:00카테고리 없음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아이고-, 우짜마 조캔노~~??


여시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