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장의 2009년 첫산행--운길산

2009. 1. 27. 22:22카테고리 없음

 

 

 

 

 

 

 

 

 2009년 기축년 설 명절을 맞아 장샘가족과 전철로 운길산 등반을 마쳤습니다.날씨가 따뜻해서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12시에 출발해서 1시간만에 국수행 전철을 타고 운길산 역에 도착, 바로 수종사로 직등하여, 절 뒤의 절상봉을 거쳐서 정상을 정복한 후 전망대에서 간식을 먹고 하산, 오후 6시에 휘경동 집에 도착함.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은 같이 가까운 산행을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