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중국 상해,소주 여행기
2008. 11. 13. 21:50ㆍ카테고리 없음
중국 상해 여행후기
나는 이번에 정말로 VIP 대접을 받으며 중국의 상해와소주 관광을 다녀 왓다.
정인여행사의 친절한 안내와 동대문 케이블 방송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로 즐거운 중국 여행을 마쳤다.
일행이 태광그룹(에로이카)의 (주)티브로드 상해초청행사에 참석해서 시중의 다른 여행사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최고급의 식사와 시설 등 융숭한 대접을 받은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2박 3일간의 여정에서 상해시와 소주의 문화, 고적, 시내를 다 보여주려고 강행군을 하여 시간에 쫒기는 불편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상해공항에서 탄 자기부상열차와 예원관광, 예원상가 구경, 중국의 3대 서커스단 관람, 임시정부 청사 방문과
다음날 소주로 가서 본 졸정원과 한산사 , 거대한 호구탑과 짝퉁시장 쇼핑은 오래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마지막날 상해 평양 옥류관에서 북한 대학생들의 무용과 노래를 들으며 우리가 한 민족이라는 감격을 안겨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상해시의 해양성기후로 매일 흐리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게 배려해준 진행자 여러분에게 찬사를 보낸다.
일죽 김양래 명예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