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008. 9. 19. 19:25카테고리 없음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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