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요-------빠바

2008. 9. 4. 21:37카테고리 없음

편지내용 시작

언제는 칭구, 언제는 애인,

언제는 아들, 언제는 오빠,

언제는 빠바, 언제는 선생,

언제는 왓다. 언제는 가요.

 

오늘은 내일의 시작...

그 와중에 신경을 써서

집에 와 준 것 고맙고

잊지 못하고 잡니다.

 

자이지엔......완안요.

 

                   당신의 영원한 빠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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