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강학근---칭구

2008. 8. 28. 20:01카테고리 없음

우리 친구 강학근 형이 가을 노래를 보내 주셨습니다.

가을 맞는 기분으로 조용히 눈 감고

 옛 생각 떠올리며 감상해 보세요.

잃어버렸던 아련한 추억 새록새록 떠오를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중한 재산 아닐는지요.

혼자 듣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쉬워 띄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