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편지----장
2008. 8. 13. 22:26ㆍ카테고리 없음
날마다 옆에서 부족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모난부분을 나무라기 보다 이해해 주시는
고마운 빠바가 계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만남이 저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 주셔서
뚜오뚜오 씨에!!!
새벽3시 잠이 깨어 빈방에 혼자서 중국어 공부하고
새벽기도 갔다가 남편과 잠언 말씀먹고
남편은 나가고 일찍 메일을 열었네요.
날씨는 비가 올려는지 구름이 끼었지만 마음만은
태양이 밝게 뜬 아침이고 싶어요.
중국어 열심히 배워서 중국선교 가는 날 기대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봅니다.
빠바 아들 결혼 문제로 많은 고민이 잇을텐데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 봅시다.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자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 주어야 할텐데 늦지
않았으니 말씀안에 바로 사는 모두가 됩시다.
아침밥 꼭 드시고 필요없는 연기는 좀 삼가 하시고
감사하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른 아침 뉘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