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 부탁하며...김양래

2008. 7. 13. 17:27카테고리 없음

바부---김양래인데여...

의정부 야생화반과 중국어 문학반에서 뵌

도정암샘의 권유로 오게 되었어요...

정회원이 아니라 모두 보이지 않아요..

구제 부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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