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성---바닷가에서
2008. 6. 29. 23:28ㆍ카테고리 없음
바닷가에서 / 안다성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