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7. 23:30ㆍ카테고리 없음
그냥 세월은 가고요....
그냥 해는 지고 합니다. 제가 감히 한가지 회원으로서
제안하는 데여...여러 의견 달아서 우리 카페를 활성화하는
제2의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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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명으로 시작한 국민대 아카의 회원이 110명을 넘어서고
매일 접속하시는 분도 50명이나 된 것으로 압니다.
우리 대표님, 카페지기의 수고와 노력 덕분이지요...
그런데 숲한다는 놈들은 가을 모임 통지도 바쁘게 돌아가요.
하니 우리도 이런 모임(?), 저런 회의도 기획해 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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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잠시 시간을 내서 정모는 매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던지?
아니면 이번 국민대 숲 해설 날짜 중에 하루를 잡아서 카페 회원의 날로
운영해 봄이 -----우리 1기샘님들---어떨지요.?????
전영우,박봉우,김종성 지도교수님을 모셔서 식사대접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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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일은 부대표와 총무님이 힘써야 하는데----요즘 뜸해서 걱정이지만,
누군가 솔선해서 나서서 헌신, 봉사하시면 됩니다요....누구, 누구 미루지 마시고요.
카페 회원 100명 중 젊은 일꾼은 자진해서 나오시길 바라며...
쓸쓸한 가을의 문턱에서
텅빈 가슴을 쓰다듬는
양래 멩이 드림.
아자----고기다리 아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