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
2007. 1. 3. 01:10ㆍ카테고리 없음
말 많고 탈 많은 세상살이,그러나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지금 당장 괴로운 삶을 편하게 해주는 행복의 5원리를 터득하라!
이책의 표지말 부제다.
창작시대출판,강미경역/리차드칼슨 저.<유 켄 비 해피>1997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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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지은이
서문으로 시작해서 나는 지금 행복한가? 최종점검까지 총 264페이지다.
아주 얇은 책이며 한편이 길어야 2-3페이지 길이로 읽기 편하다.
미국 사람이 지은 명심보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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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생각의 원리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이것이 진정 창찬받을만한
뛰어난 인물이다---베토벤
스트레스는 덧나기 쉬운 상처와 같다. 너무 조급하게 집착하거나
몰두하게 되면 덧나는 상처처럼 스트레스도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확장되어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리차드 칼슨은 우리가 평범한 일상의 일과 대화에서 생기는
행과 불행의 개념을 쉽게 풀어헤치는 삶의 지혜가 번득인다.
생각을 바꿔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을 변화시키라!
그리고 행복해지려면 건망증 환자가 돼라!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습성을 바꾸어보는 것이다.
그는 버나드 쇼가 <워렌부인의 직업>에서 말한 귀절로 제1장을 끝맺는다.
"자신이 좋지 않은 상태가 된 이유는 나쁜 환경 때문이라고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환경 같은 것을 믿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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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기분 좋은 날에 미래를 설계하라--기분의 원리
여기에는 기분에 따라 사람이 많이 변하므로 해결의 실마리를
유쾌할 때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분 나쁜 때 무엇이 제대로
결정되겠는가를 역으로 이용하라는 것이다.간단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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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해묵은 감정을 털어내고 평상심으로 돌아가라--감정의 원리
신선한 아니디어는 편안한 감정에서 나온다. 감정을 앞세우면
모든게 엉망이 된다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고 삶을 단순하게
바라보라.
행복은 늘 가까이 있는 것이다.부정적인 감정을 경보신호로
이용하라.그리고 새롭고 신선한 생각으로 사물을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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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원만한 관계는 지혜의 샘물이다.---관계의 원리
모든 관계는 자신으로부터 시작한다.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혀라
상대방의 이면을 보면 편해진다.사소한 일은 사소하게 처리하라.
상대방의 순수함을 보기위해 노력하라. 상대방이 침울할 때는 내
버려두라. 우리가 말하기는 쉬우나 그렇게 실천하기 힘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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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현재 당신의 행복에는 아무런 장애가 없다.--현재의 원리
잘못된 습관을 인정하라. 행복은 현재 바로 당신의 마음에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마음의 병이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 행복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라. 아주 작은 것에 감사하라...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드는 허상일 뿐이다. 과감하게 탈출하라는
저자의 역설은 마지막 장 최종점검-- 10가지 질문에서 확실하게
정리한다.---마치 대학수능시험 문제를 풀듯이 인생의 최고
,최난의 숙제를 풀어주는 책이다...
당신은 심리치료사 칼슨에게 얼마의 점수를 받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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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발이 중요하다.
소망만 할 게 아니라 실천이 앞서야 한다는 저자의 강조를
다시 반추하면서 자신에게 물어보자---
진리는 평범한 것이다.
정초에 시간을 내서 일독을 권한다.
당시에 미국에서 1000만부,일본에서 300만부가
팔린 베스트 셀러란 이유를 알만하다.
정초 2일 밤 일죽
지금 당장 괴로운 삶을 편하게 해주는 행복의 5원리를 터득하라!
이책의 표지말 부제다.
창작시대출판,강미경역/리차드칼슨 저.<유 켄 비 해피>1997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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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지은이
서문으로 시작해서 나는 지금 행복한가? 최종점검까지 총 264페이지다.
아주 얇은 책이며 한편이 길어야 2-3페이지 길이로 읽기 편하다.
미국 사람이 지은 명심보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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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생각의 원리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이것이 진정 창찬받을만한
뛰어난 인물이다---베토벤
스트레스는 덧나기 쉬운 상처와 같다. 너무 조급하게 집착하거나
몰두하게 되면 덧나는 상처처럼 스트레스도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확장되어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리차드 칼슨은 우리가 평범한 일상의 일과 대화에서 생기는
행과 불행의 개념을 쉽게 풀어헤치는 삶의 지혜가 번득인다.
생각을 바꿔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을 변화시키라!
그리고 행복해지려면 건망증 환자가 돼라!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습성을 바꾸어보는 것이다.
그는 버나드 쇼가 <워렌부인의 직업>에서 말한 귀절로 제1장을 끝맺는다.
"자신이 좋지 않은 상태가 된 이유는 나쁜 환경 때문이라고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환경 같은 것을 믿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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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기분 좋은 날에 미래를 설계하라--기분의 원리
여기에는 기분에 따라 사람이 많이 변하므로 해결의 실마리를
유쾌할 때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분 나쁜 때 무엇이 제대로
결정되겠는가를 역으로 이용하라는 것이다.간단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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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해묵은 감정을 털어내고 평상심으로 돌아가라--감정의 원리
신선한 아니디어는 편안한 감정에서 나온다. 감정을 앞세우면
모든게 엉망이 된다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고 삶을 단순하게
바라보라.
행복은 늘 가까이 있는 것이다.부정적인 감정을 경보신호로
이용하라.그리고 새롭고 신선한 생각으로 사물을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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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원만한 관계는 지혜의 샘물이다.---관계의 원리
모든 관계는 자신으로부터 시작한다.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혀라
상대방의 이면을 보면 편해진다.사소한 일은 사소하게 처리하라.
상대방의 순수함을 보기위해 노력하라. 상대방이 침울할 때는 내
버려두라. 우리가 말하기는 쉬우나 그렇게 실천하기 힘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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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현재 당신의 행복에는 아무런 장애가 없다.--현재의 원리
잘못된 습관을 인정하라. 행복은 현재 바로 당신의 마음에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마음의 병이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 행복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라. 아주 작은 것에 감사하라...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드는 허상일 뿐이다. 과감하게 탈출하라는
저자의 역설은 마지막 장 최종점검-- 10가지 질문에서 확실하게
정리한다.---마치 대학수능시험 문제를 풀듯이 인생의 최고
,최난의 숙제를 풀어주는 책이다...
당신은 심리치료사 칼슨에게 얼마의 점수를 받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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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발이 중요하다.
소망만 할 게 아니라 실천이 앞서야 한다는 저자의 강조를
다시 반추하면서 자신에게 물어보자---
진리는 평범한 것이다.
정초에 시간을 내서 일독을 권한다.
당시에 미국에서 1000만부,일본에서 300만부가
팔린 베스트 셀러란 이유를 알만하다.
정초 2일 밤 일죽